청년부 두시애(20151122)


두시에 사랑을 느끼고 나누는 「두시애」
상심리교회 청년부가 이번에는 주문진으로 떠났습니다.

동해에는 비가내렸습니다.
맑은날이 아쉽기는 했지만 또다른 운치와 추억들이 생겼습니다.

좋은날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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